



아이들의 여름은 어른들과 다르죠. 날씨는 더워도 언제나 즐겁고 시원할 것만 같습니다.




아이들의 여름은 어른들과 다르죠. 날씨는 더워도 언제나 즐겁고 시원할 것만 같습니다.





제 엄마가 캐리비안베이인가에 가자고 꼬셔서 데려간게 지난주였다. 전자기타를 배우겠다고해서 학원등록을 해주었더니 며칠 가다 말고 이번엔 제 엄마가 데려간다. 그렇게 갔던 녀석이 하루 집에 들어왔다가 다시 또 하루를 외할아버지 제사라고 다녀왔다. 마침 한사람 휴가가서 밤늦게까지 매달려있어야 했던 나로서는 무려 일주일만에 녀석 얼굴을 본 셈이다. 뭔가 열심히 온라인게임을 즐기고 있다. '야, 그거 뭔데 그리 잔인하게 칼쌈이냐?' 했더니 '어~마비노기~'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