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비용 절약도 좋겠지만 더 많은 ATM이 좋을까요, 더 많은 창구 직원이 좋을까요?




전에 이체를 하는데 창구에서 할려고 하니 십만원 미만은 1,600원 하더군요...
기절 했을 뻔 했습니다...
혹시나 창구에서 하면 수수료가 적게 들까 했는데 말이죠...
ATM에서 하면 800원 하는데 말이죠...
인터넷 뱅킹은 더 싸구요...


이런 기계에 관심을 가지게 될 줄은 몰랐다. 세상일은 참 묘하게도 흘러가는 것이다. 관심이라고는 해도 커다란건 아니었으므로 지금 이미 다 흘러간 일이지만... 90년대 초반만 해도 은행에 지금처럼 번호표발행기가 있는 곳은 없었다. ATM도 당연히 없었고. 당연히 줄을 늘어서서 창구에서 모든 일을 처리해야 했는데 기억하다시피 그 무질서라니... 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의식이 놀랄정도로 변한 증거를 세가지 꼽곤한다. 첫번째는 버스안에서 담배피우는 사람이..



